안녕하세요. 은퇴설계자입니다.
2023년 3월 8일에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블로그에 첫 글을 올린 날짜가 23년 1월 22일이니, 승인받는데 한 달 반 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애드센스를 받는 요령이나 구글의 승인 알고리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단지, 제가 애드센스를 받기 위해서 했던 것들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애드센스를 받기 원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애드센스에 대해 알게 된 계기
3년 전 우연한 계기로 오디오북을 알게 되었고 오디오북이 주는 장점에 대해 매력을 느껴 출퇴근할 때, 산책할 때, 집안일할 때, 마트에서 잘 볼 때 등 틈틈이 들었습니다.
오디오북의 특성상 내용이 너무 어렵거나, 외워야 할 것이 많은 책보다는 전체적인 개념적 이해만으로 도움이 되는 책들을 선택해 듣게 됩니다.
그 때 들었던 책 중에 리뷰요정리남의 '나는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부제는 ' 디지털 노마드 시대, 경제적 자유를 얻는 법'입니다.
월급쟁이 직장인이라면 경제적 자유라는 말만 들어도 설렐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N잡 시대에 다양한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한 조언을 듣게 됩니다.
그 조언의 현실화하는 방법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 또는 취미 중 오랜 기간에 걸쳐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해서 블로그를 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라는 플랫폼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을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수익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돈을 벌 수 있을 정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블로그의 시작점
몇 년 전부터 다양한 이유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독서가 주는 효용성으로 인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이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다양한 책을 읽고 난 후에는 그 내용과 관련해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싶어 지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대화를 위해 독서토론모임에 가입했습니다. 평소에는 만나기 힘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읽고 대화한 책 중에는 주식투자에 대한 책이 많았고, 이를 통해서 나의 잘못된 투자법에 대해 깨닫고 바른 투자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던 와중에 만났던 책이 켈리 라이트의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입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배당주 관련 책을 10권을 읽었습니다.
2023.01.23 - [투자 도서] -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켈리 라이트
배당주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하게 되었고, 시간 투자 대비 괜찮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보았습니다.
저자 고영성의 '완벽한 공부법'에서 알려주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법은 강의와 글쓰기입니다. 내가 배운 것을 강의 형식으로 누군가에게 말하거나, 글로 쓴다면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내용이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저자 이지성, 정회일의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는 홍대리가 독서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을 팀원들에게 강의를 하면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 뿐만 아니라, 배당주 투자는 더 관심이 없었습니다.
관심이 없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로 내가 배운 것을 정리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려는 결심이 서는 순간, 예전에 오디오북에서 들었던 티스토리가 생각이 나서 회원 가입 후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검색
블로그로 글을 쓸 생각이라면 그 글로 수익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검색하면서 처음으로 봤던 단어는 '애드고시'였습니다. 이 단어를 보는 순간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좀 더 알아보니, 열흘 만에 승인받은 사람도 있는 반면에, 1년이 넘게 걸린 사람도 있었습니다.
애드센스를 받는 요령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색하여 얻은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받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000자 이상의 분량으로 글을 작성하라
2. 사진을 몇 장 넣어라
3. 다른 글을 복사하여 사용하지 말아라
4. 1일 1 포스팅하여라
5. 주제를 명확히 하라
짧은 기간에 애드센스를 통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를 활용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1,000자 이상의 분량으로 글을 작성하라
많은 블로그에서 1,000자 이상의 분량으로 글을 작성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000자 이상의 글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대부분의 글에서 1,000자 이상의 분량을 쓰라고 이야기합니다. 근데 승인받기 힘들다는 글 또한 많습니다. 모두 비슷한 정보를 가지고 블로그를 시작할 것인데 승인이 힘들다는 것은 이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1,000자 정도로는 쉽게 승인 나지 않을 수도 있다'였습니다.
책 리뷰하는 글을 쓰면서 3,000자 이상의 글을 썼습니다.
글을 써보니 3,000자 이상의 글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습니다. 왜 1,000자를 이야기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1,000자도 쓰기 힘든데 항상 3,000자 이상의 글을 쓰는 것은 지속가능한 전략이 아니었습니다.
사진을 몇 장 넣어라
블로그 첫 글의 사진을 인터넷에서 스크린샷으로 해서 사용했습니다.
승인에 대한 글을 검색해 보니 모든 사진을 직접 찍거나, 제작한 이미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수평이 맞지 않거나 배경이 지저분한 사진일지라도 직접 찍은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냥 사진으로 찍으니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앱을 사용하여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앱은 'vFlat'입니다.
이 앱은 독서 중 저장하고 싶은 구절이 있을 때 사용하려고 예전에 다운로드하였던 것입니다. 예전부터 사용했던 앱이라 익숙해서 사용했습니다.
다른 글을 복사하여 사용하지 말아라
볼로그를 자신의 창작물로 채워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경험이나 읽고 접하는 정보라는 것이 비슷하기 마련입니다.
비슷한 경험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 생성되는 글 또한 비슷하게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거나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1일 1 포스팅하라
저는 1일 2 포스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1일 1 포스팅보다 빠른 승인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애드고시를 한 번에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했기에 1일 2 포스팅을 했습니다. 책 리뷰 1개와 종목 분석 1개씩 매일 2개씩 올리기 위해서 열심히 글을 썼습니다.
책 리뷰는 3,000자 이상의 글을 작성했고 종목 분석에서는 많은 글자 수로 쓰지 않았습니다.
주제를 명확히 하라
주제는 배당주 투자로 한정했습니다. 투자의 분야는 정말 다양하고 그 깊이 또한 대단합니다. 전업 투자자가 아니기에 많은 시간을 주식 투자에 할애할 수도 없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도 못할뿐더러, 투자 경험도 미천했기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작성할 재량이 부족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투자, 여행, 맛집, 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목표로 단일 주제로만 글을 작성했습니다.
첫 번째 애드고시 낙방
인터넷에서 수합한 애드센스 받는 요령을 모두 다 실천했기에 당연히 한 번에 통과할 줄 알았습니다. 승인을 신청 후에도 열심히 글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승인 신청 후 2주 후에 메일이 왔습니다.
애드센스를 사용하려면 사이트에서 발견된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메일이었습니다. 애드고시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고, 한 달 동안 헛고생을 했다는 생각에 허탈했습니다.
메일을 열어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동영상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승인을 위해 이 영상을 시청할 것을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UG0XGlZZY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권장사항
구글 티셔츠를 입고 있는 이 형님이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받는 데 유용한 권장사항을 세 가지 알려줍니다.
1. 사이트에 올바른 광고 코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코드가 안전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사이트의 HTML에 코드를 삽입해야 하며, <head>와 </head> 사이에 광고 코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Search Console에서 사이트를 인증해야 합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2.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구글에서 웹사이트를 검토할 때 다운되거나 제대로 로드되지 않는다면 사이트를 검토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비밀번호로 접근가능한 웹사이트를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글의 크롤러를 차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애드블록을 사용한 컴퓨터에서는 광고 편집이 불가능합니다.
3. 사이트에서 정책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구글의 프로그램 정책과 콘텐츠 정책은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게시자가 정책을 위반하는 경우로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 가치가 낮은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는 독창적이고 사용자에게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콘텐츠 복제입니다. 콘텐츠는 고유해야 하며 사이트의 다른 페이지와 반복되는 내용이어서는 안 됩니다. 동일한 콘텐츠가 게시자의 페이지나 다른 사이트에서 복제된 것으로 밝혀지면 사이트는 승인되지 않습니다.
세 번째, 사이트 탐색 관련입니다. 사용자는 사이트를 쉽게 탐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콘텐츠를 분류해 놓고 메튜 바 등을 사용하면 됩니다.
구글에서는 광고 코드를 입력하는 가입 URL뿐만 아니라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를 검코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각 페이지는 반복적이지 않고 탐색하기 쉬운 가치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요약하면,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표시되는 코드를 정확하게 복사하여 입력한 후 사이트가 구글이 접근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구글 프로그램 정책을 확인 후 독창적인 콘텐츠를 명확히 분류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고품질 콘텐츠란
구글 정책에 대한 동영상의 관련 콘텐츠에 많은 영상이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는 것보다 명확한 가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그중 고품질 콘텐츠에 대한 영상의 링크입니다. 꼭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oU80MgSvrY
구글에서 정의하는 고품질 콘텐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품질 콘텐츠는 방문자에게 고유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도록 해야 합니다. 방문자가 오래 체류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페이지가 적은 양질의 사이트가 저품질 콘텐츠를 포함하는 대규모 사이트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충분한 콘텐츠나 게시물을 보유하면 구글에서 사이트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사이트의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도록 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면 더 많은 방문자가 돌아오게 됩니다.
중복 콘텐츠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긴 문장을 복사하여 반복 사용하거나 동일한 게시물을 여러 버전으로 게시하거나 다른 페이지에서 연결되는 콘텐츠를 너무 많이 포함해서는 안 됩니다.
위험하거나 불법적인 콘텐츠는 절대 승인되지 않습니다.
댓글 및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섹션이 있어야 하면, 이러한 댓글에 대한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 관리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문제점 발견 및 개선
첫 번째 문제는 사이트 내 글의 복제입니다. 책 리뷰는 독창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중복되거나 복제된 콘텐츠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종목 분석 글을 달랐습니다.
종목 분석 글은 같은 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이전의 글을 복사한 후 각 종목에 맞게 수치만 조금씩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이 사이트 내 복사한 콘텐츠라고 판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수정하기 위해서 같은 형식으로 글을 작성하기는 하나 모든 글을 새로 타이핑했습니다. 비슷한 내용이지만 똑같은 글이 없도록 모든 내용을 직접 타이핑했습니다.
두 번째 문제는 다른 페이지로 연결하는 링크가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글을 작성할 때 리뷰 글의 경우, 목차의 앞뒤로 링크를 설정했습니다. 이런 링크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방문자가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예스 24, 교보문고 등의 인터넷 서점의 링크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방문자에게 리뷰를 읽기 전에 목차나 저자에 대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링크였습니다.
이 링크 역시 상품 판매 유도글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삭제했습니다.
이런 링크들이 구글의 정책과 반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고, 애드센스에 대한 많은 블로그 글을 읽어보았지만 이것에 대한 지적은 읽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2번째 승인 도전
승인 거부 후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튜브 시청 및 구글의 정책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규칙을 정했습니다. 그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일 1 포스팅입니다. 양보다는 질을 판단한다는 구글의 정책에 따라 질에 대해서 좀 더 집중했습니다. 글의 형식을 변화하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두 번째, 2,000자 이상의 글입니다. 구글 정책에 반하지 않는 콘텐츠와 방문자에게 이득이 되는 글이 되는 것은 중요한 데 반해, 글의 분량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분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세 번째, 링크를 포함하지 않는 글입니다.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링크일지라도 구글이 판단했을 때 오해가 될만한 링크는 모두 제거했습니다. 내 글에 대한 링크, 다른 정보에 대한 링크 등 모든 링크를 제거했습니다.
이렇게 새롭게 글 쓰는 규칙을 수정하고 티스토리 내 글을 다시 정비 후 2번째 승인을 위한 재검토 요청을 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구글 애드센스 재검토 신청 후 꾸준히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전보다는 적은 분량으로 1일 1 포스팅을 목표로 글을 썼습니다.
분량이 줄어드니 글을 쓰는 부담도 덜었고 처음 글을 쓸 때보다 소용되는 시간도 줄어듬을 느꼈습니다.
종목 분석 폼을 변경하여 나중에 내가 다시 읽었을 때 좀 더 잘 정리되고 글 작성 당시의 생각이 잘 드러나도록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방문자에게 도움이 줄 수 있는 정보를 담으려고 좀 더 노력했습니다.
재검토 3주 정도 지난 시점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제목을 읽는 순간 구글 애드센스가 승인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은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것과 그 간의 고생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받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나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함으로써 효용감 증대로 인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이 글을 참고하시는 분은 반드시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승인에 관한 본문을 꼭 숙지하시고, 블로그 글이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석이 가미된 글보다는 원문을 먼저 읽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기를 작성하면서 걱정이 되는 부분은 나의 생각과 달리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로 인해 승인이 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 글도 다른 블로그 글과 함께 참고 정도로만 보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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